또 글이나 옮기죠 뭐. 정말 이젠 별 거 없지만...
IRiS nX, 2004-05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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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이런
또 멍해졌네.
2004/05/04 (Tue) #100
또 며칠간 멍해졌네요.
쓴 것도 없고- 그린 것도 없고-
낙서는 많이 하는데 스캐너가 맛이 가서, 이것 참 곤란하네요.
맨날 고친다 고친다 하면서 이게 뭐람...
그나저나 어느새 100번째 글.
글이 아닌 것도(--;)있지만 아무튼 어느새 이만큼이나 쌓아뒀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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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이샤 :글쓰세욧 글글글 [05/05]
2. scrapheap :쿨럭; [05/0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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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나 지금이나 원. 허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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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분위기랑 정말이지 무서울 정도로 바뀐 게 없는 것 같기는 하다.
일관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좋을지도 모르겠네 :D
이거 좀 욕인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