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 개시, 긴 한데 아직은 대체로 놉니다.
또 글이나 옮기죠 뭐. 정말 이젠 별 거 없지만...

IRiS nX, 2004-05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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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이런
또 멍해졌네.
2004/05/04 (Tue) #100

또 며칠간 멍해졌네요.

쓴 것도 없고- 그린 것도 없고-
낙서는 많이 하는데 스캐너가 맛이 가서, 이것 참 곤란하네요.
맨날 고친다 고친다 하면서 이게 뭐람...



그나저나 어느새 100번째 글.
글이 아닌 것도(--;)있지만 아무튼 어느새 이만큼이나 쌓아뒀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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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이샤 :글쓰세욧 글글글 [05/05]
2. scrapheap :쿨럭; [05/05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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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나 지금이나 원. 허허.
2009/01/08 21:07 2009/01/08 21:07
간만에 옮긴 글입니다...사진이지만.
새해를 시작하는 방법 치고는 구리군요. 구리구리.

싸이월드 미니홈피, 사진첩-사진/COOLPIX2100, 2004-04-21 02:47
싸이월드 미니홈피, 사진첩-사진/COOLPIX2100, 2004-04-21 02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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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의 계절을 놓치고 - 나무 1
사용자 삽입 이미지
드디어 잊지 않고 카메라를 챙겨 온 날,
짧았던 꽃의 계절은 이미 끝나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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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의 계절을 놓치고 - 나무 2
사용자 삽입 이미지
그렇긴 해도 "붉은 단풍이라니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?"
나무가 대답해 줄 리는 당연히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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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네요.

아마 4월에 찍은 거 맞을 거예요. 그런데 단풍이라니 저 나무도 갈 때가 된 거죠...
나무에게 죄를 짓고 있는 기후변화입니다. 벌써 4년...아니, 5년 전!;
2009/01/03 22:15 2009/01/03 22:15

10000hit

사는 얘기/홈페이지 2008/12/31 12:25 ScrapHeap
블로그 말고 홈페이지요, 홈페이지.

기술의 발달로 봇들이 열심히 히트수를 올려주는 듯 하니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.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클릭하면 커집니다


제가 찍은 스크린샷은 아닙니다.
메뉴와 배경의 색이 미묘하게 다른 걸 보면 브라우저는 IE임을 알 수 있죠.
(FF에서는 동일한 색으로 보입니다)

하여간에 홈페이지 개설 7년만에 10000힛 찍었다는 얘기.

ps : 제보원 GB씨 땡큐.
2008/12/31 12:25 2008/12/31 12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