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sic Catch 2

사는 얘기/게임 2009/06/09 00:37 ScrapHeap
웹게임입니다.

보통은 이런 걸 블로그에 퍼다 놓지는 않는데, 이 게임 제법 괜찮은데다가 받을 방법이 없어요.
별 수 없죠. 올립니다.




별 설명 필요 없는 게임입니다.
2009/06/09 00:37 2009/06/09 00:37
5일 연속 하루 1포스팅을 하다가 끊겼습니다만 애초에 매일 포스팅하겠다고 한 적도 없으니까 괜찮겠죠.

오늘도 옛날에 쓴 것. 별로 기념비적이지 않은 제1호.

IRiS nX, 2002-01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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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도 없고 뭣도 없습니다만
일단 테스트, 테스트
2002/01/05 (Sat) #1

테스트라니깐두루...

라기보다 일단 잘 깔려줄려나. -ㅁ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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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scrapheap :리플도 테스트 [01/05]
2. scrapheap :일단은 OK. [01/06]
3. 이샤 :(덩실덩실)<----; [01/06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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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테스트용 게시물을 옮겨서 뭐 하느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,
이 홈페이지에 IRiS nX를 설치한 날이 언제였는지 알려주는 증거는 된다는 점으로 합리화하기로 합니다.

찾아보니 #118 오늘의 요리 2가 마지막 글인 것 같네요. 2004년 9월 7일 작성.
(참고로 이 홈페이지에 텍스트큐브 블로그 - 당시는 태터 툴즈였지만 - 가 설치된 것은 2004년 9월 7일입니다.
9월 6일에 깔아서 테스트하고 다음 날 공개)
2002년 1월 5일부터 2004년 9월 7일까지 2년 8개월동안 118개.
1주일에 1개가 약간 안 되는군요. 많은지 적은지 조금 미묘합니다만 수고 많으셨습니다.

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홈페이지 계정에서 지운 건 아니지만...
2009/06/08 12:56 2009/06/08 12:56
예전에 쓴 글만 줄창 옮깁니다.

IRiS nX, 2003-12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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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
마비노기
2003/12/24 (Wed) #77

리니지 2 해서 23레벨에 D급 최강(...이래봤자 이도는 아니다)무기까지 찼다.
나로서는 꽤나 큰 업적인 셈이다(자기는 라그 90 넘겼다고 시비걸지 말지어다).
으음... 역시나 허무에의 봉헌.

하여, 요즘은 잠깐 마비노기를 해 보고 있다.
하루 2시간이라는 거, 의외로 짧구나, 하는 느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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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wkdn :라그 90넘겼음은 재우를 압박하기 위한 멘트인가 'ㅁ';; 군대가기전에 91 만들자뇨'ㅁ'b [12/28]
2. wkdn :그나저나 리니지2는 역시 이름이 손해야. 1과 뭔가 비교가 되야 말이지-_-;; 어울리는 멋진이름을 붙여야해'ㅁ'!! [12/28]
3. scrapheap :마비노기 11레벨 경험치는 무려 -56.8%! 젠장 마이너스다 마이너스 [12/30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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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니지 2는 저 뒤로 한 적이 거의 없어요. 캐릭터가 아직 남아 있을지 없을지...
마비노기 한창 하던 때랄까 뭐 그런 느낌이군요.
저 때는 초기였으니까, 이멘 마하가 생길락 말락 하지 않았을까요...

그건 그렇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썼던 글 치고는 참 이게 뭐니 이게...
2009/06/06 20:42 2009/06/06 20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