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RiS nX. 예전에 쓰던 게시판 프로그램.
이게 사실 아직 남아 있습니다. 다만 링크를 안 걸어놨기 때문에 직접 주소를 넣어야 접속이 가능하죠.
이번에 옮기는 걸 빼면 글이 딱 7개 남는데, 이걸 다 옮기면 없앨 예정입니다.
근데 이젠 정말 옮기기 애매한 것들만 남아서...
IRiS nX, 2003-10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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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고사 내일이면 시작
제목과 본문은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
2003/10/20 (Mon) #70
나름대로 가슴 뛰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.
내 인생행로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전기가 될 지도 모르는 일이겠다.
...물론 과장법이다.
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라
헛된 꿈을 품고 오늘도 살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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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안 옮기고 놔 뒀던 이유는 간단합니다. 그러니까.. 저 '프로젝트'가 뭔지 도대체 기억이 안 났거든요.
이걸 지금 옮기고 있는 이유도 간단합니다. 기억해내는 걸 포기했다 이거죠,
아놔...
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그만 둔 건 언제였을까요.
이게 사실 아직 남아 있습니다. 다만 링크를 안 걸어놨기 때문에 직접 주소를 넣어야 접속이 가능하죠.
이번에 옮기는 걸 빼면 글이 딱 7개 남는데, 이걸 다 옮기면 없앨 예정입니다.
근데 이젠 정말 옮기기 애매한 것들만 남아서...
IRiS nX, 2003-10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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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고사 내일이면 시작
제목과 본문은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
2003/10/20 (Mon) #70
나름대로 가슴 뛰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.
내 인생행로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전기가 될 지도 모르는 일이겠다.
...물론 과장법이다.
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라
헛된 꿈을 품고 오늘도 살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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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안 옮기고 놔 뒀던 이유는 간단합니다. 그러니까.. 저 '프로젝트'가 뭔지 도대체 기억이 안 났거든요.
이걸 지금 옮기고 있는 이유도 간단합니다. 기억해내는 걸 포기했다 이거죠,
아놔...
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그만 둔 건 언제였을까요.
TAG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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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로젝트' 이러니까 되게 거창해보인다, 그치?
2003년이라면...짐작은 가지만, 아닌 것 같네.
그러게 심히 거창하네 그랴..
짐작이 간다니 대체 뭔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