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금슬금 5만입니다. 오늘쯤 넘기려니 하고 있긴 했는데, 이런 저런 사정으로 클린 캡쳐는 실패.
그나저나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히트 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는군요. 뭐 어떠랴 싶네요.
하여간이든 여하간이든 감사합니다. 이제 로봇인지 인간인지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어요.
그나저나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히트 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는군요. 뭐 어떠랴 싶네요.
하여간이든 여하간이든 감사합니다. 이제 로봇인지 인간인지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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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히트 150 정도면 나름 준수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게 전부 봇이라면 슬퍼지는 것도 사실.
그런데 난 위에 있는 히트수만 보느라고 사실 블로그 쪽 히트수는 잘 안 보게 되더라고. 잘 안 보이는 탓도 있겠지만.
비슷한 이유로 용알도 잘 보지 않고 있지비.
이번 주 토요일 저녁 6시 어때?
딱히 로봇은 아닌 모양이야. 뭐 어떠랴 싶구만.
토요일 저녁 6시라. 장소를 정해라.
회기나 종각이 좋겠지 싶은데.
둘 중에 아무데나.
그나저나 봇이 아니라니까 나도 촘 거시기 해지네.
딱히 잘못한 건 없지만서도. :D
그럼 회기. 토요일에 보자.
이 블로그가 검색에 걸리는 일이 의외로 많은 모양이야.